결정 질문 — 어디에, 언제 사람이 몰리는가?
상권 타이밍 · 시설 입지 · 배차 최적화는 시간대 수요에서 갈립니다.
자치구 면적이나 총계가 아니라 시간의 흐름으로 도시를 읽습니다. 서울 지하철 시간대별 승하차 공공데이터로, 아침에 빨려 들어가고 저녁에 토해내는 출퇴근의 파도를 추적했습니다.
강남역은 출근 시간(09–10시) 하차가 31만 명대로 폭발하고, 퇴근 시간(18–19시) 승차로 흐름이 뒤집힙니다. 도시를 총계가 아닌 시간축으로 보면, 한 지점이 하루 안에서 유입지였다가 유출지로 바뀝니다 — 상권 운영시간·배차 간격·시설 동선 설계가 여기서 갈립니다.
09–10시 하차 313,737 ↔ 18–19시 승차 208,495 (2026.05 월 합산)승하차 1위는 잠실(2호선) 일평균 15만 6천 명, 뒤를 홍대입구·강남이 잇는 3극 구조입니다. 반면 같은 2호선 도림천역은 일평균 2,615명 — 최다 역과 최소 역의 무게 차이가 약 60배입니다. 노선이 같아도 역마다 수요는 전혀 다른 차원이라는 뜻입니다.
잠실 156,177 · 홍대입구 150,369 · 강남 149,757 vs 도림천 2,615 (2024 일평균)2호선 일평균 수송은 196만 명.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5개 지방 도시철도를 모두 합한 것보다 많습니다. 노선 간 불균형은 투자·증차·혼잡 완화 우선순위를 정할 때 면적 평균이 가리는 진짜 부하를 드러냅니다.
2호선 1,964,128 / 일 (2024) — 단일 노선 > 지방 5개 도시 합산"언제 어디에 사람이 몰리나" 질문을 상권 타이밍 · 시설 입지 · 배차/혼잡 완화 시각으로 정의.
OA-12252 시간대별 승하차를 정제해 역 네트워크 · 24시간 heatmap · 출퇴근 방향성 flow로 시각화.
시간대 수요 리포트 + 재현 가능한 파이프라인(매월 갱신 데이터 자동 반영)으로 인수인계.
분석 기준 안내 — 히어로 차트의 강남역 시간대별 수치는 OA-12252의 월 합산값(2026년 5월)으로, 일평균이 아닙니다. 노선·역 순위는 서울교통공사 발표 일평균 기준입니다. 일평균/월합산 기준이 섞이지 않도록 차트마다 단위를 명시합니다. 1~8호선(서울교통공사 관할) 기준이며 9호선·코레일·공항철도 구간은 별도 데이터셋으로 보완됩니다. 본 case study는 영업 자산 시연용입니다.